(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끈다.
특히 올해는 명확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교원들의 자발적으로 연구 모임으로, 올 해는 도내 각급 학교에서 총 1209팀 1만 5600명이 참여해 ‘공동연구-공동실천-공동성찰’의 순환 구조 속에서 수업 개선에 힘쓴다.
특히 ▲ 2030 수업연구 ▲ 교육과정·수업·평가 ▲ 질문 중심 수업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 진로ㆍ진학과 연계한 수업ㆍ평가 방안 ▲ 생성형 AI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 학생 인성 및 생활지도 등 연구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15개 학회와 13개 분과로 구성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하고 수업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중등교과교육연구회에는 54팀, 2890명이 참여해 교실 수업 개선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1월 예정된 ‘2030수업나눔한마당’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 과장은 “현장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와 수업 변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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