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본점 2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8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이 지원됐다.
수여식은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가정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녀들이 학업에 더욱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양농협은 그동안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장학금 지원 역시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농협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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