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 실습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원장 최윤희)이 시니어 웰에이징 시대에 맞춰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약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통의 지혜를 현대의 식탁으로

12일 서울캠퍼스에서 개강한 이번 과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니어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이론 교육과 실제 한식 조리법을 접목한 실습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육의 현장감을 높였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특강을 통해 노인의 생리적 변화를 고려한 약선 원칙과 계절별 식재료를 소개해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양미옥 교수가 진행한 실습에서는 버섯밥, 간 타래과 등 다양한 한식 약선 메뉴를 직접 조리해 보며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푸드케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상에서 바로 쓰는 건강 약선”

약선 푸드케어 심화 과정 운영 현장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육 참가자들은 전통 약선 개념을 익숙한 한식 조리와 접목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을 이번 과정의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다. 또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노인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약선 식단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이론과 실습이 연계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연 건강 및 푸드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자연건강의 가치와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접목해 실효성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원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음식과 건강을 잇는 체계적인 교육 모델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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