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청 전경.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과 번호로 표시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에 활용된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시설은 총 5종으로, 자동심장충격기 32개소, 무인발급기 12개소, 어린이보호cctv 41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보호수 88개소이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군을 만들기 위해 사물주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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