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기본)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행 블랜디드(온라인 7시간, 대면 교육 7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응급상황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붕대와 삼각건을 활용한 상처 및 골절 처치법 등의 내용을 다뤄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안전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좋은 기회였다. 특히 CPR과 AED 사용법은 숙지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체험학습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안전요원 연수를 개최해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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