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이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 현대제철 포항공장)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현대제철(004020) 포항공장이 노사와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섰다.

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이건봉, 지회장 송재만)은 지난 11일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이건봉 공장장과 송재만 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및 가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도솔밭과 해수욕장 백사장 일원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안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와 직원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참여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가족 단위 참여 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건봉 포항공장장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재만 포항지회장 역시 “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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