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적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 생활 교육을 제공하여 건전한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경제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진로 인식과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중 신청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창업탐험대’ , ‘경제탐험대’ 등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경제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은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소양”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경제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학생 맞춤형 경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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