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문경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전문관 신희승)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용허가 및 대부 절차,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사례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국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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