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박물관 전경 (사진 =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조선을 사랑한 이방인, 기억되다-박해가 맺어준 프랑스 신부와 조선 신자의 우정’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대학 박물관 가운데 전시 부문 4개 대학, 교육 부문 7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은 한국 천주교 역사와 지역 문화 유산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 기획으로 전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은 전시와 함께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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