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RISE사업단이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생명존중 환경 조성 및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대구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RISE사업단(단장 장중혁)이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완주)와 지역사회 생명존중 환경 조성 및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4월 8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과 박완주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및 정신건강 동아리(CMHV) 부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대는 학생들이 가진 전공 지식과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향후 정신건강 관련 홍보 및 캠페인, 현장 중심의 팀 프로젝트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천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구대는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RISE 사업의 우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주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역시 “대구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영천 지역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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