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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람사르 습지의 비경과 안보 교육을 결합한 고양시의 ‘DMZ 평화의 길’이 오는 17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문을 연다.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31일까지 장항습지 일대를 걷는 생태 탐방 코스를 운영한다. 특히 과거 군사 시설을 시민 쉼터로 재탄생시킨 ‘나들라온’과 탐방로가 새롭게 정비돼 탐방객들을 맞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토요일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지도기반 걷기길 통합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탐방은 행주산성 역사공원 인근에서 시작해 장항습지 보존 구역을 거치며 쉼터 내 갤러리에서는 DMZ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과 정교한 디오라마(Diorama) 모형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생태 탐방 코스에는 생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습지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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