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치위생과는 지난 6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3D 스캐너 실무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치의학 환경에 대응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최신 구강 스캐너 장비를 활용한 치아 스캔 방법과 디지털 인상 채득 과정, 3D 데이터 활용 기술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디지털 치과 진료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디지털 치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임상 실습과 진로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화 치위생과 학과장은 “치과 의료 환경의 빠른 디지털화에 따라 3D 스캐너 활용 등 AI 기반 진료실 대응 능력이 치과위생사에게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대학교 치위생과는 변화하는 치과 의료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장비를 도입하고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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