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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수원시 서둔동이 낡은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9일 복합 행정 거점으로서의 신청사 문을 열었다.
총면적 6275㎡에 달하는 신축 청사는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주민 복지 기능을 집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내에는 민원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자치 프로그램실과 대규모 주차장을 마련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그간 지역의 고질적 문제로 꼽혔던 공간 부족과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의장은 현장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마련된 청사인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서둔동 센터는 이날부터 모든 민원 업무를 정상화했다.
수원시는 신청사를 기반으로 서둔동 일대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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