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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군포시가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을 마무리하며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도시 발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지난 7일 열린 용역 최종 보고회를 거쳐 자족시설 용지 18만㎡ 확보와 국도 47호선 부분 지하화 등 핵심 현안을 계획안에 담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신도시가 기존 도심과 시너지를 내며 충분한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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