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가 고기동 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용인도시공)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고기동 일대의 숙원 사업이었던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 68호 확·포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사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본 사업은 총연장 2.58km 구간을 대상으로 한 도로 확·포장 프로젝트로 지난 2021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최종 준공됐다.

본 사업은 교량 4개소와 캔틸레버 옹벽 신설 등 고난도 공정을 포함해 정밀 시공에 주력했다.

공사 중 주민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친수공간 조성, 보행 동선 최적화 등 3가지 주요 건의 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다. 기술적 완성도와 주민 요구사항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주말과 휴일마다 방문객이 몰리는 고기리 유원지 일대의 난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동력은 주민들의 성숙한 협력에 있었다.

주민들의 인내와 협조가 밑거름이 되어 지역의 숙원 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으며 이는 민·관 상생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기반 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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