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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중동발 자원 수급 불안으로 촉발된 종량제 봉투 부족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대대적인 공급 확대책을 시행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구매 불안 심리를 억제하고자 기존 하루 7만 6000매였던 공급량을 이달 초 14만 8000매까지 두 배 가까이 늘리며 수급 안정화에 성공했다.
제조업체 두 곳을 추가로 확보한 시는 오는 11일부터 일일 공급량을 18만 매까지 끌어올려 시장 내 잔류 수요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유통 효율화를 위해 기존의 요일제 배송 방식을 즉시 배송 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판매소별 재고 관리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급망 강화와 물류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종량제 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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