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이 신청동 침수 우려 도로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사진 = 시흥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시흥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신천동 일대 침수 위험 도로를 중심으로 고강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주요 배수 시설과 예·경보 시스템을 직접 살피며 기습적인 폭우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고립과 인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침수 우려가 높은 신천동 등 상습 위험 구역을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에 대한 밀착형 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 있어 한치의 소홀함도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과 철저한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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