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지난 7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 3개 읍·면에서 4개 읍·면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기관도 28개소에서 36개소로 늘어났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주민과 지역자원이 함께 개입·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위험 수단 차단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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