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사진 = 한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진(002320)이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진은 지난 2일(현지시각)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물류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미지 파워와 호감도 등 정밀 평가 항목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의 NCI 지수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1945년 ‘수송보국’의 정신으로 출발한 한진은 국내 택배 산업의 효시인 ‘파발마’ 도입 이후 오늘날 하루 288만 박스를 처리하는 거대 물류망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형 풀필먼트 서비스 구현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통의 물류 역량에 첨단 기술력을 더한 한진의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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