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의왕시가 중장년층이 은퇴 후에도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교육생 선정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는 등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시니어모델 등 6개 과정 운영…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연계
이번 교육은 고천동, 청계동, 내손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위풍당당 신중년 우리학교’를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단순 취미나 교양 수준을 벗어나 중장년층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로를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고도화됐다. 지역 거점 중심의 교육 환경이 조성돼 평생학습의 실효성이 제고된다.
교육과정은 드론전문가, 시니어모델, 실버책놀이지도사, 청소년 진로학습전문가, 전통놀이지도사로 총 6개 분야로 확정돼 운영된다. 관련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이 연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문 인력 양성의 기틀이 마련됐다.
중장년 행복센터 인생 전환기 지원…주 1~2회 실전형 프로그램 진행
교육생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7월까지 알찬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주 1~2회 진행되는 유연한 학사 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학습 접근성이 높아지며, 자기계발과 재취업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
이번 ‘중장년 행복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중장년 행복센터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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