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사업 개요. (표 =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모현읍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민자치센터 증축 사업이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처인구는 이번 심사 통과를 바탕으로 총 9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모현읍 행정복지센터 내 자치센터를 연면적 1542㎡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처인구 모현읍 행정복지센터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모현읍은 지난 20년간 인구가 2만 명에서 3만 6000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사업은 제기된 시설 노후화 및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된다.

시는 내년까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한다는 목표다.

시는 주민 밀착형 여가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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