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4월 3일부터 2주간 파출소 초동구조 역량 및 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포항구조대와 관내 파출소 5개소 간 구조 기법 전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4월 3일부터 2주간 파출소 초동구조 역량 및 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포항구조대와 관내 파출소 5개소 간 구조 기법 전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체 훈련의 한계가 있는 파출소를 대상으로 구조대가 직접 방문하여 실전 구조 팁을 전수하고 구조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 및 해상·해안의 효율적 동시 대응을 위한 구조 대응 절차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 주요 내용은 입수(수영)구조 훈련에 중점을 두고 ▲연안 익수자 구조 ▲항포구 차량 추락 고립자 구조 ▲동력구조보드 이용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법 숙달 및 의료법 이해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초동 구조태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현장 대응능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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