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식품산업 육성, 농촌 인력 지원,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농업 생산 기반이 큰 상주에 가공·유통 기능을 더하고 생활 기반 개선 과제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품산업 육성 공약 제시…농업 기반에 가공·유통 기능 확대

[표] 안재민 예비후보 주요 공약 (표 = NSP통신)

안 예비후보는 핵심 경제 공약으로 ‘국가 식품 클러스터’ 유치 구상을 내놨다. 상주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 유통, 연구 기능을 연결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는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들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

농촌 인력·응급의료 공약 함께 제시

안 예비후보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농촌인력컨트롤타워’ 구상도 밝혔다.

농촌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내용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심혈관센터와 소아응급센터 유치 계획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생활 기반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실무 경험 강조하며 출마 배경 설명

안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진과 정당 실무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회 활동 과정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에서 본 상주의 현실이 절박했고 이제는 현장에서 직접 책임지고 변화를 실행할 때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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