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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성한 마을빨래방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기부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 사례로,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목표액을 달성한 현재 석곡면과 입면 마을빨래방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세탁물 무료 수거·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불 등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마을 빨래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또 다른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은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마을빨래방 설치 프로젝트 ▲유기동물 보호센터 설립 등 총 3개 분야를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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