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 해넘이 모습(왼쪽)과 산성내의 행주대첩비 포토존(오른쪽) (사진 = 고양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4월을 맞아 화사한 봄꽃과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행주산성 산책 코스를 대중에게 공개한다.

낮 시간대의 꽃 구경에 이어 저녁 무렵부터 시작되는 야간 개장은 이달 11일과 25일에 걸쳐 특별한 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달 둘째와 넷째 토요일마다 밤 10시까지 성문을 활짝 열기로 했다.

방문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저녁 6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이 주어진다.

산책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주대첩비 인근 포토존은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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