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의 랜드마크인 여수세계박람회장 ‘빅오 해상분수쇼’를 오는 4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해상분수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예년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초까지 운영한다.
해상분수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영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장일이며 분수 가동 시각은 오후 8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돼 여수 밤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2026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기간(4월 20일~4월 25일)에는 오후 1시와 3시에 걸쳐 1일 2회의 주간 분수를 가동한다.
또한 여름 휴가철인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은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에는 관람객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1일 1회에서 2회로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
여름철 운영 시각은 1회 저녁 8시와 2회 저녁 9시로 편성해 더 많은 박람회장 방문객이 해상분수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여수엑스포관리사 관계자는 “2026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 행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여수의 밤을 수놓는 화려한 물줄기와 빛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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