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 = 청도군의회)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청도군의회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군의회는 김효태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전직 공무원 및 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효율성과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전종율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이나 낭비 요인을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재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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