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는 6일과 7일 2일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 영남이공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6일과 7일 2일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직업계고 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 및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4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설명회는 6일 오후 3시 천마스퀘어 시청각실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2차는 7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이어졌다.

3차 설명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진행됐고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채용설명회가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됐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대전, 전북 등 전국 각지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채용설명회 모습 (사진 = 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는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채용 절차와 직무 정보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스태츠칩팩코리아 현직자와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비전, 직무 내용, 채용 전형, 근무 환경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제공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커리어 개발 경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학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교-대학-기업을 연계하는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일학습병행과정 중심의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했던 반도체 기업 취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일학습병행과정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학생들 또한 “현직자 중심 설명을 통해 직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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