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장학생 선발 안내. (사진 = 서국현)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62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전형을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특기 장학생 선발 대상을 초·중등부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기한 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지원 자격과 필수 제출 서류가 안내되며 신청서와 증빙서류가 e메일 등으로 제출돼야 접수가 인정된다.

장학금 총 8200만원 지급…대학부 희망 드림 1인당 200만원

이번 장학금은 총 8200만원 규모의 예산이 마련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1인당 100만원씩 지급돼 고른 혜택이 돌아가며 특히 대학부 희망 드림 분야는 200만원으로 지원 폭을 넓혀 교육 복지의 체감도를 높였다. 적기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권이 보장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장학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학생 총 62명 선발…대학부·고등부 중심 지원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62명으로 대학부 23명, 고등부 35명, 중학부 2명, 초등부 2명이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23명, 고등학생 35명, 중·초등생 각 2명 등 폭넓은 장학 선발이 진행된다. 특히 고등부 복지와 성적우수 분야에 각 15명이 배정돼 두터운 지원 체계가 마련됐으며 특기생과 효행자 등 다각도의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세분화된 선발 기준을 통해 적재적소에 장학금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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