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평택시가 8일부터 한 달간 서부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안산선 연장 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시는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적합 노선 도출 사전타당성 조사 실시…서부권 주민 이동권 확보 주력
철도 인프라의 동서 불균형으로 인해 평택 서부권 주민들이 수도권 핵심 거점으로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안중 연장 사업의 적합 노선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국토부 건의를 기점으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해 서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안산선 연장 추진을 본격화한다. 서남부권 핵심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평택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정책화하는 데 주력한다.
실질적 이동권 보장하는 철도 중심 대중교통 인프라 공고화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서명운동으로 집약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에 가감 없이 전달된다.
특히 서울 도심과의 시간적 거리를 급격히 줄여 서부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한다. 신안산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신안산선 연장 사업을 서부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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