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표]스마트 맘케어 (표 = NSP통신)

장성군은 ‘스마트 맘케어’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고위험 임산부와 산후우울 위험군, 저소득·다문화 가정, 초산모 및 영유아 양육 가정 등이다.

사업 참여자는 스마트워치와 체중·혈압·혈당 측정기기를 지원받는다. 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인공지능으로 분석되며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건강지표 변화뿐 아니라 수면과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소를 함께 반영해 진행된다. 개인별 상태에 맞춘 관리 방향이 제시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장성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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