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쌀귀리 홍보관. (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오는 17~19일까지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쌀귀리의 영양적 효능과 생산 특성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오란다, 김부각, 누룽지칩, 귀리떡, 귀리빵 등 관내 14개 가공업체가 참여한 38종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자가드 가방, 쌀귀리 원물, 보틀, 물티슈, 워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연계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강진 쌀귀리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강진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쌀귀리 주산지로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강진 쌀귀리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직거래 판매 활성화와 가공상품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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