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상일 시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가수 박현호·이철식, 이상일 시장, 가수 하남석·이정석·전영록 씨.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영향을 갖춘 가수 전영록, 하남석, 이정선, 이철식, 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는데 도시 이미지 제고와 문화 예술 향유 및 정책 홍보 강화를 위한 취지다.

이들은 2028년 4월 5일까지 용인의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며 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전영록 씨는 용인 거주 인연으로, 서정적 포크 음악의 정서를 보였던 하남석·이정선·이철식 씨는 지역 대표 예술인으로서 포크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가수 전영록 등 홍보대사, 축제와 행사 역할 기대

박현호 씨는 용인 출신 젊은 트로트 가수로서 역동적인 용인의 이미지를 전할 예정이다.

용인사는 이번 위촉으로 13명의 홍보대사를 두게 됐으며 배우 민우혁, 가수 김경호, 방송인 윤정수, 김미화, 안재모,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포함됐다.

시민 행복 증진과 용인 문화예술 품격 기대

이상일 시장은 이들의 활동이 용인의 문화예술 품격과 시민 행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시는 홍보대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큼 시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 창구로의 기능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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