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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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완주군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산부는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영양 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동일 자녀에 대해 지원을 받은 산모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임산부는 오는 17일까지 전북 에코푸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 수첩 등 관련 서류와 주민등록 등본을 준비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총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유기축산물을 지정된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친환경 농산물을 50% 이상 주문해야 하며 모든 물품은 신선하게 배송된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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