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 (사진 = 화성시의회)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가 생활체육으로 100만 대도시의 결속력을 다지며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동호인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 자리에는 김경희, 송선영 의원도 동행해 지역 체육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승부의 장을 넘어 화성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는 화합의 축제가 됐다는 평가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축구라는 종목이 가진 정직함과 연대의 힘을 강조하며 “동료를 믿고 끝까지 달리는 과정에서 팀워크라는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내려 누구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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