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이클링 캠페인 모습 (사진 = 에코프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코프로(086520)가 포항캠퍼스에서 진행한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매년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이어오며 올해로 7년째 활동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실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포항캠퍼스, 오창 본사, 서울사무소, 화성사업장 등 에코프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약 2700점을 기부했다. 이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사용·판매돼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과 자립 지원에 쓰이게 된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 순환으로 이어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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