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금은방 대상 강·절도 사건 발생 우려로 범죄 취약성이 있는 귀금속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했다. (사진 = 포항남부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금은방 대상 강·절도 사건 발생 우려로 범죄 취약성이 있는 귀금속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예방활동 대상은 관내 귀금속 취급 업소 36개소로 범죄예방진단팀과 효곡대이지구대에서 합동하여 자체 제작한 ‘금은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활용 시설환경 관리뿐만 아니라 영업 중·영업 종료 후 대응 상황에 대하여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폐점 후 유리창이 노출되는 점포 대상 ‘유리창 파손 센서(유리 충격 파손 시 경고음 송출)’ 및 일체형 안내판을 배부·부착 및 야간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 사전 기회를 차단하는 가시적 활동을 추진했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관련 기관과 업주와 협업, 자위방범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범죄 사례를 전파 및 교육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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