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3월 ‘이달의 선수’로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를 선정했다.
지난 4일 대전과의 6라운드 K리그 홈경기에 에스포항병원 이재명 병원장이 참석해 황인재 선수에 대한 이달의 선수 시상식을 가졌다.
에스포항병원은 매달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를 선정해 ‘이달의 선수’로 시상하고 이를 통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황인재 선수는 3월 열린 K리그1 4경기에서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해 팀의 골문을 책임졌다. 3월 전체 4경기 선발 출전하고 2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포항의 무실점 수비의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5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에서는 상대의 결정적인 슛을, 몸을 날려 실점을 막는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는 활약을 보였다.
시상식에 참석한 에스포항병원 이재명 병원장은 “3월 한 달 동안 꾸준한 경기력과 집중력으로 팀의 상승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다한 황인재 선수 이달의 선수 선정을 축하한다”며 “선수단이 더 좋은 경기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식 지정병원으로 올해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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