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기간 동안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업인의 작업 일정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휴일 운영은 진안읍 본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12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농번기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진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운영 추진 브리핑(2026) 표 (표 = NSP통신)

군은 농업인이 필요할 때 언제든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농번기 특성을 고려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업이 몰려 농업인의 부담이 크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이 농업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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