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6일 ‘2026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식’을 통해 성과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전 부서장 대상으로 성과목표 서약을 실시해 부서장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했다. 부서장 성과목표는 지난 1월 부서운영계획 수립, 2월 부서별 성과창출워크숍 등을 거쳐 기관장과 부서장 간 긴밀한 논의와 비전 공유를 통해 설정됐다.
특히 성과목표는 다차례 협의와 검토를 통해 보완·조정됐으며 그 결과 조직 성과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도전적 수준으로 설정됐다.
핵심 과제는 ▲국비 확보 ▲기업 공동 R&D 확대 ▲입주기업 지원 강화 ▲주요사업 평가결과 최우수등급 획득 ▲청렴도 향상 ▲부서 정체성 확립 등이다.
아울러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식 이후 부서장 성과목표를 부서목표 등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캐스케이딩 기반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해 책임경영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을 통해 기관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국비 확보와 기업 공동 R&D 확대 등 정량목표 중심의 체계적 성과관리를 통해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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