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최근 실시한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이 지난 4일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및 자기주도기획단 위촉식 및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 순으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동아리연합회 구성 안내 ▲동아리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각 기구와 동아리연합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운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을 담당한다.

또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도적 활동을 펼친다.

2026년 현재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는 공연 7개, 비공연 2개 등 총 9개 동아리, 87명의 청소년이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리 중심의 자율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흥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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