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 Wee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 및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 Wee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부터 학업중단숙려제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 및 학업중단숙려제 진행 방법에 대한 교육까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에 시행되는 학업중단숙려제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Wee센터에서 운영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Wee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엄상일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위한 신속한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업중단을 비롯한 위기 상황의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Wee센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녕을 위해 앞으로 학교와 Wee센터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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