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일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재코 즈웨트슬루트 대표 등 임직원 3명을 초청 투자유치 IR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이 호주 경제단체를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주요 투자 분야와 지역 전략 산업 간 연계를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표]호주 투자 현황 (표 = NSP통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일 주한호주상공회의소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재코 즈웨트슬루트 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해 투자환경 설명을 듣고 주요 지구를 둘러봤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투자 여건과 산업 기반이 소개됐다. 호주 기업들이 주로 투자하는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정보기술 분야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육성 산업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양측은 투자정보 교환과 인적 교류, 공동 행사 개최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방문해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 현황을 확인하는 일정이 이어졌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해외 경제단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일 주한호주상공회의소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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