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사진 = 대성에너지)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성에너지(117580)의 전사적 절약 캠페인이 본격화되면서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면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됐다. 이에 대성에너지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 절약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사무실 에너지 절약 ▲차량 에너지 절약 두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무실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고 점심시간 소등과 퇴근 시 전원 완전 차단을 통해 대기전력을 최소화한다. 차량 부문에서는 카풀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운전 시 ‘3금(급가속·급정차·공회전 금지)’을 준수해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도모한다.

박문희 대표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부의 절약 시책에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절약 습관을 생활화해 국가적 위기 극복과 지역 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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