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응 점검회의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더불어민주당이 여의도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

지난 3일 열린 ‘중동상황 중소기업 대응 점검회의’는 지난달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후속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와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배조웅 수석부회장, 업계 대표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중동상황 중소기업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정부의 전쟁추경안에 중소기업계 건의사항이 반영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수출바우처 확대와 물류비 경감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중소기업계는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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