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아나운서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의왕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강연과 더불어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역동적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금희 아나운서 방송 경험 통한 진정한 소통 방법 공유

특강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시민 모습. (사진 = 의왕시)

이금희 아나운서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알려져왔으며 현재는 KBS 쿨에프엠(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체득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풍부한 실무 사례가 공유돼 대화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청중과 문답을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해 강연의 몰입도가 확보됐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찾아가는 배달강좌와 인공지능미래학교 등 맞춤형 평생학습 추진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학습레일 시즌2의 개강식 가운데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의왕)

시는 이번 특강과 병행해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 시즌2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 교육의 가치가 확산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수립돼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 중심의 학습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주요 교육 사업으로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이 추진돼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이 반영돼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학습 선택권을 보장해 교육 만족도를 제고한다.

시는 이번 특강과 의왕학습레일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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