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인지 저하자와 정상군에 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로 매주 화·목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인지 건강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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