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세정분야 종합 성과.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상을 포함해 세정 분야 ‘3관왕’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세외수입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공정한 세정 질서를 지키며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쏟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시의 투명한 세원 관리 역량이 경기도 내 최상위 수준임을 확인시켜 줬다.

세무조사 실적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 ‘노력상’

특히 이번 수상은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와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포함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외수입 운영 분야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흔들림 없는 행정 역량을 보였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유지해 온 결과, 2년 연속 최상위 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어떤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나

앞서 시는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단순 징수를 넘어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왔다. 정기적인 징수대책보고회와 우수부서 평가로 내부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전담조직 운영과 조례 정비를 통해 행정의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직무 교육을 병행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세원 발굴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난달 실시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법인 대상의 조사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을 높게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시는 공정 과세를 원칙으로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아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노력상을 수상하며 세정 행정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시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2년 연속 세무 행정의 모든 부문에서 고른 결실을 맺었다.

전 직원 합심해 일궈낸 성과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과 세외수입 2년 연속 1위 달성을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앞으로도 새로운 세수 증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용인의 재정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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