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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성시가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신호체계 개선에 나섰다. 시간대별 교통량에 맞춰 신호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교차로 위험 구간 관리에 변화를 준다.
지표 분석 기반의 맞춤형 안전 대책 가동
안성시는 안성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안전지수 개선을 목표로 신호체계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교통량 변화에 맞춰 신호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일부 교차로는 점멸신호로 운영돼 운전자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에서는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고 다발 구역과 위험 지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신호 체계를 재정비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명확한 신호 부여를 통해 차량 흐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보행자 이동 구간의 안전성을 함께 강화한다.
안성시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구간별 특성에 맞는 교통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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