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장수군이 와룡자연휴양림 내 치유의숲을 재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장수군은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에 위치한 ‘그린장수 치유의숲’을 재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자연환경을 활용해 심신 회복을 돕는 치유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테라피와 명상 테라피, 황토길 맨발걷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숲 환경을 활용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안정 효과를 높이고 신체 활동을 통해 활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치유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방문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연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

앞으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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